오마이뉴스를 관심있게 잃어보는 독자입니다
언론이란게 원래 보수적성향을 띠는 매체든 개혁적성향을 띠는 매체든
사실에 대한 팩트는 정확이 전달되어야 하며, 다만 그 해석은 해당 언론사의 성향에 따라 서로 다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근래 오마이뉴스를 보면 팩트의 전달에 대한 심각한 왜곡현상 내지는
팩트의 선별적인 전달이라는 심각한 문제가 있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팩트의 전달과정이 왜곡되고, 선별된다면 그 해석은 독자로 하여금 잘못된 판단에 도달하게 하는 심각한 병페를 안고 있습니다. 물론 일차적인 책임은 언론사에 있겠지요
요즘 전 오마이뉴스를 언론매체라고 보지 않는 많은 사람들을 보아왔습니다
모든 기사가 xx당에 불리한 것은 실리지 않고, 실린다 해도 정보의 왜곡 현상이 심각하다고 느낌니다. xx당 기관지 내지는 언론에 대한 깊이있는 사고내지는 철학이 없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벤쳐업체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가 더이상 스팸메일과 같은 기사를 계속 만들어 낸다면
아마도 향후에 코스닥에 등록될 일은 없을 겁니다.
오마이뉴스 관게자 여러분
코스닥 대박꿈을 가지고 있다면 빨리 포기하시고
초창기의 오마이뉴스로 돌아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전 더이상 무책임한 인터넷 벤쳐업체의 뉴스게임을 보고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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