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조선일보의 신문기사도 읽어보고 오마이뉴스도 읽어보았지만. 조선일보의 신문기사에 추기경을 걸림돌이라고 표현했다는 내용은 없었다. 조선일보의 신문기사에도 추기경의 발언이.라고 정확하게 표현이 되어있었다. 정말 조선일보의 신문기사를 정확하게 읽어본것인지.. 하지만 전혀 조선일보의 기사가 잘못되지 않았다는것도 아니다. 다만 서로의 자신의 신문기사가 옳다고 주장하기위한. 독자들을 혼동시키기위한 어떤 '목적'을 가진 말잔치 인것같다. 독자들은 여러가지를 같이 읽어보면서 과연 어떤것이 사실인지 잘알아보아야할것이라고 생각한다. 신문칼럼이란것은 어느것이 옳다는 정답이 아닌 자신의 의견일 뿐이니까.
이글역시. 아직 나이가 어려 짧은지식을 가진 사람의 의견일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