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들은 '아바이 동무'라 부자간에도 그렇게 부른 다고 한다 , 아래 위가 없고 알량한 이념만이 그들의 가족 간에도 동무로 통하는 사회라고 한다 오마이 뉴스는 어떤 이념 어떤 나라에서 살고 있는가 ? 한 마디로 '니 집에는 니 얘비도 없는냐'고 묻고 싶다 오늘날 이사회에는 그래도 김 추기경 같은 " 소금"이 있기에 그나마 지탱하고 있다, 오마이 뉴스라는 곳이 뮈 하는 곳인지, 어느 부류가 모여 있는 곳인지도 내 알봐는 아니지만 오늘날 이 사회의 어른을 욕 되게 하는것은 용납 할수 없다. 일부분이라도 잘 못 가고 있는 곳이 있다면 그것은 바른길로 인도 하는것은 종교인의 의무이자,걱정하는 어른의 깊은 마음이 깔려 있는 것이다 얘비 없은 네놈 들이 알아 들을수야 없겠지만 집 안에서는 아버지의 걱정이 어찌 아버지 만의 생각이 겠는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