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댓글
더러운 윤전기에 모래뿌리기.(0)
  보고있자니 2004.02.03 08:54 조회 34 찬성 4 반대 2
지금 이곳 오마이가 욕먹고 있는 모습을 보면
모 신문사가 일제강점기때 권력에 붙어 못된짓 하다가 윤전기에 모래가 뿌려지고 아작이 나던 모습이 생각난다.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서
자판이나 두드릴줄 아는 주로 어린 학생층을 겨냥해
민족이란 단어를 비롯해 각종 미사여구와
진보의 허울을 씌워주면서
지독히도 편향된 인간들로 세뇌하고 제작해내는면을 생각하면
사회에 끼치는 해악은
그 질적인 면에서 일제시대 모 신문사에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고 보는데..
추기경과 관련된 행위도 결국 범주않에 드는것이었고..

  제목 이름 입력일시 찬성 반대 조회
858
김병수
02.04 14:58
5
2
34
857
짱나
02.04 14:33
2
7
31
856
힌덴부르크
02.04 14:32
5
2
25
855
유치해
02.04 14:32
4
2
15
854
리오타르
02.04 11:34
6
2
39
853
02.04 08:38
8
3
41
852
알루
02.04 08:18
8
1
29
851
그러니까
02.04 05:42
6
2
40
850
진실
02.04 00:03
2
2
18
849
혜운거사
02.03 23:41
9
3
33
848
걱정된다
02.03 23:31
7
1
23
847
당하고만 있나?
02.03 21:50
7
1
26
846
니 애비를 욕해라
02.03 21:44
5
1
28
845
오마알바
02.03 19:33
14
1
62
844
진중권반만배워라
02.03 19:14
1
0
24
843
개나라
02.03 19:13
3
12
67
842
사시미
02.03 19:09
3
2
14
841
석춘기자의 치졸함
02.03 18:44
1
1
28
840
1948
02.03 18:38
3
1
40
839
걱정이 많아
02.03 18:09
2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