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명을 주관하실 수 있으신 분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자살을 하는 자에 대한 추모는
바로 죽음을 숭배하는 것이고
사탄의 숭배자들입니다.
참 신도들은 항상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자살을 한 교장을 거리에서 추모하는 자들은
주님의 노하심으로
그 영혼이 개고기 통조림이 될 것입니다.
용광로처럼 펄펄 끓는 불 속으로 처넣어질 것입니다.
자살을 숭배하는 사탄의 무리들과 함께해서는 안됩니다.
오직 예수님의 은혜로운 말씀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