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지도 험하지도 않은 산이다. 풍수지리에 비춰보면 황천이라는 지형이다. 대부분 주택이나 묘지가 형성되는 곳인데? 개구리 잡으러 그곳에 갔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 얼마되지 않는 거리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그곳에 갔다. 이것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 그정도 거리라면 걸어 다니는 거리이고 부모에게 용돈을 댈래야 하는 것을 감안하면 알 수있음. 그런데 목격자가 있었다.와룡산할아버지에게 개구리 팔러 간다고 버스를 타고 가는 것을 본 목격자 수상함. 그럼 개구리는 어디에서 잡았을까?
그렇다면 처음 부터 상황설정이 잘못된 것은 아닌가 의심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