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홍비리와 이번 병역비리 사건을 보면서 난 김대중과 이회창의 대응방법, 언론의 태도 일부 지지자들의 반응을 바라 보면서 이런 평가를 내리고 싶다. 엄연히 개인의 사견일 뿐이다.
1. 검찰 수사가 시작될 때
김대중 : 침통해 한다. 검찰 수사를 지켜보자고 한다. 이회창 :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다고 한다.
2. 일부 언론들의 태도
최규선 테입 : 최규선 스스로 지껄인 말 조차 일단 믿고 본다. 지속적인 의혹제기를 한다.
김대업 테입 : 초반에는 왜 또 지나간 얘기냐며 덮어두려고 하다. 여론에 밀려 취재를 한다. 김대업의 사기전력을 문제삼다 테입이 나오자 테입의 진위여부에 목을 맨다. 김도술이 번벅하자 슬그머니 공정한 수사를 요구하며 발을 뺀다.
3. 비리 수사중일 때 지지자들의 반응과 태도
3홍비리때 김대중 지지자들의 반응:
일단 비리가 있었을 걸로 생각하는듯 함. 그럴 수 밖에 없지 않느냐는 등의 해명성 발언을 자주함 김대중은 과오보다 공이 많다고 설득하려 함
병역비리에 대한 이회창 지지자들의 반응
처음에는 왜 지난얘기냐며 음모라고 판단 증거가 계속 나오면서 조작이라고 몰아감. 비리가 드러나도 난 계속 이회창을 지지한다는 등의 으름장을 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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