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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술의 신변이 위험해질 수도 있다.자기 말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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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민
2002.08.1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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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술의 말가운데 신변의 위협을 느껴 제3국으로 가야겠다는 말만은 신빙성이 있는 것 같다.구국의 영웅 김대업씨의 모든 주장이 하나같이 명백한 사실로 밝혀지고 있는 현재의 시점에서 본다면 김대업씨의 신변이 가장 위험하고 그 다음으로 위험한 사람이 김도술이다. 김대업씨가 없어지면 좋아서 어쩔줄 몰라할 집단은 지금도 눈을 부라리고 있으니까 말할 것도 없고.
김도술이는 테이프의 목소리가 자기의 목소리라는 것을 거의 시인해 버렸으니 불법병역면제 범죄의 가장 유력한 용의자이자 증인임을 자인하고 만 꼴이다.그렇다면 추론하건데 김도술을 없애버리고 싶은 집단이 누굴까.김도술이만 없어지면 오리발 내밀기가 한층 쉬워질 것은 자명한 일이고. 자기들이 보호하다가도 여차하면 없애버리는 짓거리 잘하는 전문가들도 즐비하고. 우리 검찰이우선 시급히 해야할 일은 미국에 김도술에 대한 신변보호단을 파견하는 일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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