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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지역 광역단체장 전패시→후보 반납) = 엄포 → 몰표 유도(0)
  좋았어!! 2002.04.23 09:41 조회 0 찬성 0 반대 0
노무현 이젠 정치 10단●후보 반납 엄포●좋았어!!
드골●후예
이걸 도식화하면 아래와 같다.
(PK 지역 광역단체장 전패시→후보 반납) = 엄포 → 몰표 유도

노무현은 이젠 입신의 경지에 든 정치 10단이다. 당을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는 지경에 이르면 정치 9단이다. 한국에서 9단반열에 오른사람은 DJ, YS, JP 세사람밖에 안된다. 근데 노무현은 국민들에게 후보 반납 엄포를 놓고 있으니 정치 10단이다. 드골도 여러차례 "이번 국민투표에 지면 하야하겠다"며 대국민 엄포를 놓아 성공한 바 있다. 마지막 엄포는 성공치 못했는데 깨끗이 낙향해 버렸다. 간디도 대국민 단결 엄포를 놓고 단식을 불사하여 여러차례 성공했다.

DJ도 1988년 총선때 자신을 한국의 정당역사상 최초로 전국구 1번 아닌 14번에 올려놓고 호남인들에게 "선상님의 정치생명이 끊길 위험에 쳐해있다"는 우려를 주어 몰표를 얻어 호남전지역을 석권한 적이 있다.
YS의 단식투쟁도 비슷하다. "죽으려하면 살고 살려고 하면 죽는다" 이걸 모르는 이회창씨는 살려고만 하려다 이젠 죽을 지경에 이르렀다.

노무현도 부산지역에서 세 번 떨어져 "떨어져서 더 유명해진 정치인" "아름다운 바보" 등 호칭을 얻으며 몸값이 올라갔다. 아래 조선일보 보도는 "한곳도 승리 못하면 약속대로 후보 반납하라!"고 못을 박으려는 의도이나 본데 거꾸로 전지역 석권할 것같다.

결론적으로 노무현도 이젠 정치 9단을 넘어 10단에 이른 것같다. 노무현! "후보 반납 엄포" 좋았어!! 조선 동아는 민주당 경선에서 손 떼십시오!" 하고 호통친 것도 좋았고! 10단 자격 충분!

엄포 아닌 진짜포는 아래 있고 위 논평에 해당하는 조선일보 기사는 그 아래에 있다.


여기에도 불어라! 쇄신바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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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04.16(화) 20:25

[노무현] “PK 단체장 선거서 전패하면 후보 반납”

민주당 노무현(盧武鉉) 대선경선 후보가 당의 후보가 되더라도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부산·경남·울산 광역단체장 세 곳 중 한 곳도 승리하지 못할 경우 후보를 반납하겠다는 작년 11월의 약속을 재차 확인했다.

노 후보는 16일 경기도지부 간담회에서 이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쓸데없는 얘기를 했다는 사람도 있으나, 이제는 상황이 좋아져 실제로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렇게 재확인했다. 노 후보는 작년 11월 “민주당의 후보가 되어 부산·경남·울산의 선거를 지휘하고 단 하나라도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후보를 반납하고 심판받겠다”고 연설했었다.

노 후보는 이날 아침 라디오프로그램에 출연,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세 아들 문제와 관련, “엄정한 수사는 대통령도 피할 수 없다”면서 “그러나 사실이 나오지 않았는데 덮어씌워선 안 된다”며 ‘비리 사실이 나오지 않았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 辛貞錄기자 jrshin@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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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부산이 심상치 않네"

"시장경선 불공정" 탈당 잇달아…盧 "단체장배출" 배수의 진

한나라당에 부산 표심 경계령이 내려졌다. 시장 후보 경선 후유증이라는 내우(內憂)에 노풍이라는 외환(外患)까지 겹쳤기 때문이다.

우선 적전 분열 양상이 심상치가 않다. 시장후보 경선에서 안상영(安相英) 현 시장에 석패한 권철현(權哲賢) 의원측은 불공정 경선을 주장하며 중앙당 선관위에 이의 신청을 낸 데 이어 80여명의 지구당 핵심당직자가 탈당계를 제출했다.

여기에 경선에 나섰던 정의화(鄭義和) 의원까지 금권 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안상영 후보의 자진 사퇴를 주장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갈등을 봉합하려는 움직임은 눈에 띄지 않는다. 대선후보 경선과 최고위원 경선까지 겹치기로 진행되는 바람에 사태 수습에 팔을 걷고 나서는 의원들이 없다.

이런 가운데 한나라당의 약점을 파고 드는 민주당의 송곳은 예상보다 훨씬 날카롭다. 민주당은 “한나라당이 내분에 흔들리고, 노풍이 현재처럼만 유지되면 충분히 해 볼 만하다”는 판단 아래 대중적 경쟁력이 있고 노풍을 끌어 안을 만한 후보를 부지런히 물색하고 있다.

여기에다 민주당 노무현(盧武鉉) 후보는 “대선후보가 될 경우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서 광역단체장을 한명도 당선시키지 못하면 후보직을 사퇴하겠다”고까지 공언했다. 자신감의 표현이자 배수진의 의지이기도 하다.

전국이 노풍 영향권에 들어 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이 불안한 마당에 안전지대로 여겼던 부산마저 흔들리면 12월 대선에 이만저만한 악재가 아니다.

특히 부산은 노풍의 발원지로 여겨질 수도 있어 여기서 바람을 꺾지 못하면 그 기세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게 한나라당 내부의 판단이다.

한 관계자는 “부산 지키기에 비상이 걸린 것은 분명하다”며 “그러나 현재로서는 대선후보 경선 등에 당의 관심이 쏠려 있어 뾰족한 해결책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다”고 털어 놓았다.

그는 “5월초 대선후보가 결정돼야만 본격 수습에 나설 수 있는데 그때면 이미 지방선거일이 한달 밖에 남지 않아 당의 전력을 100% 가동할 수 있을 지가 걱정”이라고 말했다.

최성욱기자 feelchoi@hk.co.kr
입력시간 2002/04/1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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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부수녀님 미이민국관리에 엄청난 수모 당함.
김수환 추기경 지적

미국대사관에서 비자 받기가 제일 힘든 직업 가진 사람이 목사(牧師)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사기를 제일 많이 쳤기 때문이다. 자업자득(自業自得)이다. 거기에 반하여 신부님들은 사기칠 이유가 도대체 없다. 왜냐? 위의 지시를 따라 이동하고 아무 데나 자신의 각종 잇권을 위하여 개신교 목사들 모양으로 교민 500명인 데다 6개 7개씩이나 하꼬방 교회를 세울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박사학위만 하더라도 한국 가짜박사학위의 70-80%를 개신교 목사들이 가지고 있다는 것도 알려진 사실이다. 그에 반하여 신부님들은 단 한 개의 가짜 박사학위도 가지고 있지 않다. 아래 미국 이민국관리로부터 한국신부님과 수녀님이 엄청난 수모 즉 [교리문답]과 [12사도]를 물음 받는 어처구니없는 꼴을 당한 것은 개신교 목사들로부터 연유된 것임에 틀림이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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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들의 신뢰도

미주지역 한인들의 타민족으로부터의 신뢰도가 일본과 중국, 중앙아시아지역 한인과 비교하면 최저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대학 사회학과 정성호교수가 미국거주 1.5세와 2세 3백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중앙아시아와 중국지역 교포들은 각기 86.8퍼센트와 82.1퍼센트가 다른 민족으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고 응답했다. 반면 일본내 교포의 신뢰도는 57.6퍼센트, 미국내 교포들은 53.7퍼센트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미주교포들의 경우 [매우 신뢰받는다]고 응답한 경우는 6.5%에 불과해 신뢰회복이 시급함을 보여주고 있다. 흔히 미국 사회는 크레딧 사회(신용 사회)라고 부른다. 돈이 없더라도 크레딧만 좋으면 얼마든지 융자 등을 받아서 사업을 할 수 있는 나라가 미국이다.

미주한인들이 크레딧을 받지 못하고 있음은 얼마전 이 지역을 방문한 김수환 추기경도 지적한 바 있다. 김추기경은 미국에 머물고 있는 자신을 만나러 오던 신부와 수녀가 이민국관리로부터 신부는 [교리문답], 수녀는 [12사도]의 이름을 댄 후에야 입국이 가능했다면서 미주한인들의 신뢰회복이 필요함을 지적한 바 있다. 또 미국 정부당국의 한인들에 대한 신용도 평가도 높지 않다고 이 지역 영사관계자가 밝힌 바 있다. 그러니 한인들은 공, 사를 불문하고 신뢰를 받지 못하는 민족으로 비쳐지고 있다.

올해로 미주 한인이민 95년을 맞으면서 역사에 걸맞게 한인 사회도 성숙해져야 한다. 한인들의 신뢰 회복은 어느 한 사람이 아닌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만 가능하다. 그리고 큰 일로부터가 아닌 질서와 예절을 지키는 등 작은 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98년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한세기를 마감하는 다가오는 새해에는 미주한인들의 타민족으로부터의 신뢰도가 크게 상승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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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최근 미국이민과 관련한 글에 대해

한국내 경제사정으로 미국이민에 대한 관심이 다시 늘어나고 있는 추세와 함께 사기가 늘고 있으니 조심을 바란다. 이와 관련된 최근 한국일보LA의 기사를 3편 올린다.
(영주권, 투자이민, 종교이민 등 사기와 관련)

- 종교이민 사기 조사 강화 -

Monday, May 10, 1999 | 10:42:01 AM

최근 종교이민 사기에대한 연방이민국(INS) 및 국무부의 조사가 강화되고 있다.

이같은 당국의 조사강화는 많은 이민신청자들이 종교부문의 영주권이 다른 부문에 비해 비교적 쉽고 빨리 나오는 점을 이용, 종교이민신청 자격이 없는데도 자격을 위조해 종교이민을 신청하는 종교이민사기가 급증하고 있기때문이다.

INS와 국무부의 요청으로 종교이민현황을 조사한 연방의회 회계감사국(GAO) 보고서에 따르면 98회계연도동안 사기(Fraud)로 분류돼 거부된 종교이민 신청서류의 비율은 전체신청건수의 3%로 다른 부문의 1%에 비해 3배에 달했다.

또한 INS에 따르면 지난 94년-98년 5년동안 1,700여명의 종교이민 서류를 조사한결과 일부 종교단체가 상습적으로 이민사기를 행하는 것을 적발했으며 목사출신의 한 브로커는 900여명의 종교이민을 위해 무려 450여건의 종교이민신청을 접수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INS는 지난 2년간 300여건의 종교 이민 신청서류를 스폰서한 허위 종교단체를 적발했으며 400여건의 종교 이민 신청서류를 접수시킨 브로커와 목사등 6명을 체포하고 수사를 펼치고 있다.

GAO 보고서에 따르면 종교 이민 신청 사기유형은 ▲허위자격 기재 ▲향후 계획의 허위기재 ▲허위 스폰서 기재 및 스폰서의 재정보고서등 서류위조등이다.

서부이민국 빌 스트라스버그 공보관은 『한국인의 경우 종교이민신청이 다른 부문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만큼 한국인의 사기 이민신청도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목사 안수증과 초청 교회의 재정 보고서등 이민국이 요구하는 서류 전반에 대해 위조서류가 판을 치고 있어 이에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며 『종교이민에 대한 전반적인 심사가 강화돼 선의의 한국인 종교인들도 피해를 보고 있으나 사기를 가리기 위해 어쩔수 없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종교부문의 영주권문호는 4순위 A인 안수받은 목사와 4순위 B인 일반 종교계 종사자 문호가 각각 오픈된 상태로 최고 10년까지 소요되는 다른 문호에 비해 1년미만이면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다.

한편 국무부 영사과에 따르면 미국은 98년 회계연도에 총 6,664명에게 종교이민 비자를 발급했으며 그중 한국출신이 993명으로 인도의 267명, 멕시코의 257명, 폴란드의 227명을 누르고 1위를 차지하는등 지난 10여년간 한국인의 종교 이민신청이 타국가 출신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다. <조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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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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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이민 거부율 일반의 3배

이민국 본국까지 경력 조회등 심사 크게 강화

연방이민국(INS)이 허위정보 기재 등 사기를 조장하고 있는 일부 이민브로커 및 허위 스폰서를 서는 교회 등을 포착, 종교이민 신청자에 대한 서류심사를 까다롭게 하고 이에 대한 단속활동도 더욱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NS 통계자료에 따르면 98회계연도의 종교이민 신청 거부율은 여타 이민문호의 거부율에 비해 무려 3배에 달하는 수치로 올들어 이를 훨씬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목회자, 성가대 지휘자 및 반주자 등 종교단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종교이민은 수속기간이 1년반-2년 정도로 그리 길지 않은데다 가족·취업이민 부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절차도 복잡하지 않아 그동안 많은 한인들로부터 선호돼 왔던 분야다.
(약 60% 의 내용을 간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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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시각 : 1998년01월03일 토요일 오전03시11분
조 회 수 :325
올 린 이 : 유학생....
제  목 : 정말 문제 많은 한인교회들....

정말 미국 땅에서의 저질목사들의 행태는 너무너무 도를 지나치는 것 같습니다.
며칠전 저희 학교 한국인 학생회에서 있었던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시다 시피 신입생이 오면, 막막합니다. 낯선땅에 말도 안통하지, 아는 사람도 별로 없지. 막말로 공항에 떨어지면서 부터 학교에 뭘 타고 갈 지 조차 막막합니다. 학교까지 태워다 주는 걸 "라이드 준다" 라고 하지요.

그래서 학교 학생회에서 조직적으로 "라이드를 주자" 고 한국에서 저희 학교로 오는 사람들에게 학생회로 연락을 주면 시간 맞추어서 라이드를 나가 주기로 했습니다. 여기까지는 별 문제가 없었지요...

참고로 저희학교 대학원에는 전부 300명의 한국 학생이 있으며, 거기 딸린 가족까지 합하면 약 700명 정도 됩니다. 교회는 한인교회가 감리교, 장로교 등 네군데가 있습니다. 저희 도시의 총 인구수는 7만명이고, 미국 교회는 전부 세 군데가 있지요. 저는 미국 교회에 다닙니다. 사족이지만 그렇게 분위기가 좋을 수 없어요. 돗대기 시장같은 야부리가 판치는 그런 한국 교회와는 질적으로 다릅니다. 어쨌거나...

라이드를 나가는 걸 가지고 교회들 끼리 싸움이 붙은 겁니다. 왜냐하면은요,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라이드를 나가면, 당연히 그 도움을 받은 사람은 그 사람이 권유하는 대로 교회를 다닐 수 밖에 없기 때문이지요. 약간 열심히 교회를 다니는 한 사람이 일년동안 수십번 라이드를 혼자 나가서, 전부 자기 교회로 사람을 끌어 모았습니다.

이러니 말썽이 났지요. 그래서 올해 부터는 라이드를 학생회 차원에서는 나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게 무슨 말도안되는 소립니까? 정말 주먹다짐 일보직전까지 갔다는 얘기가 들립니다.

정말 한국 기독교는 반성해야 합니다. 축복의 땅이라고는 하지만, 저에게는 축복의 땅이라기 보다는 난립의 땅, 사탄의 땅으로 보입니다. 종교의 본질이 무엇인가요? 사람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는 것 아닌가요? 물론 구원을 받는 것이 중요하지만, 실제 이승에서의 생활이 올바르지 않을진데 구원을 받을 리는 만무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정말 공정하시다면, 아무리 큰 교회 짓고, 헌금 많이 한 사람보다는 착한일 하고, 올바르게 사는 사람을 구원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제가 틀렸나요?
유학생들 코묻은 돈 서로 더 많이 먹겠다고 우리나라 읍만한 미국 도시에 서 너개씩 교회를 여는, 태평양 신학교 출신 목사님들.... 정말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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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왜 "캐나다연합교회, 미국 연합장로교와 연합감리교, 호주 연합교회 등 호모섹스 교단에 가입하는가? 먹사들이 수만불의 연봉과 보험혜택, 노후연금까지 일거에 해결하려고 온갖 감언이설로 교인들을 꼬드겨 동성목사끼리 동거하는 징그러운 동성애(HOMOSEX) 교단에 팔아치우며, 교인들 숫자에 따라 두당 얼마씩 더 받으므로 숫자롤 부풀려 교단에 거짓말로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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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드니에 한국교민은 3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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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 시드니에는 1백20개 교회가 있다고 김 국장께서 말씀하셨는데 제가 듣기로는 1백80여 교회가 있답니다. 목사님들도 4백20여 명 체류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와중에 교회가 교인 확보를 위해 서로 교인 쟁탈전을 하는 것이 불신자들에게 보이지 않느냐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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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귀하의 글이 있습니다. 그런데 귀하도 어리숙하군요! 아프리카 선교사는 괜찮다구요? 서로 으르렁 거리며 밥그릇 다툼하고 문명의 이기를 누릴 수 있는 대도시에 몰려 있는 줄은 모르군요!

귀하의 글을 요약해보겠습니다.

● 목사천지에 생계형 목사가 하나 더 느는데 불과하다
● 영국 교민 8천명에 교회가 40개다. 영어도 못한다.
● 무엇보다 영국인들이 이들보다 인격이 훨씬 낫다.
● 결국 교회세워 제밥그릇 챙기기 에 바쁜 생계형 목사가 늘어나는 것이다
● 구원? 예수? 이런 진흙탕속에 무슨 그런 고귀한 가치가 있나?
● 이 목사공해를 좀 줄여주기 바란다.
● 제발 목사에게는 비자를 발급하지 마라


[쟁점 게시판] [과거 게시판]

글 읽기


제 목 : 제발 선진국에는 선교사 보내지 마세요. 번호 : 180
이 름 : 선교사는 그만..
날 짜 : 99/06/20 시간 : 05:14
줄수 : 47
조회 :


한국의 교계 지도자들이 이 글을 읽을 기회가 있을 지 모르겠다. 제발 부탁하건대 해외에 선교사(?)를 좀 그만 좀 보내주면 좋겠다.

아프리카, 소련, 아시아 등 어려운 지역에서 고생하는 선교사들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밑에 어떤 분의 글에 보니 장로교 OO측에서 유럽 5개국에 선교사를 보낸다는데 제발 웃기지 마세요다. 선교사가 아니라 목사천지에 생계형 목사가 하나 더 느는데 불과하다.

여기는 영국인데 교민수가 8천명 남짓밖에 되지 않는 이 곳에 교회가 무려 40개 가까이 된다고 한다. 이런 판국에 무슨 선교사? 이 사람들이 영국사람들을 전도한다고? 천만의 말씀. 영어도 못하는 처지에 누구를 전도하는가? 무엇보다 영국인들이 이들보다 인격이 훨씬 낫다.

이들 한국목사들은 다들 몇 안되는 한국인 교인들 제 교회로 끌어들이기에 바쁠 뿐이다. 생각해보라. 한국의 기독교 인구가 25%라는데 뭐 특별히 기독교인이 해외에 더 많이 나오라는 법도 없고 하니 결국 런던의 기독교 인구는 2000명 남짓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이를 성인인구로 치면 천 몇백명 남짓이 될 것이다. 그러니 교회 하나에 불과 20-30명 모아놓고 지지고 볶으면서 어떻게 하면 다른 교회에서 교인하나 안 나오나 하는 궁리가 많은 것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목사 도 있겠으나 몇몇 목사를 제외하고는. 결국 교회세워 제밥그릇 챙기기 에 바쁜 생계형 목사가 늘어나는 것이다. 이러니 교인에게 부담을 줄 수 밖에 없고 이런 저런 냄새나는 이야기가 돌아다니는 것이다. 별 이상한 신앙을 가진 해괴한 목사가 나오지를 않나, 부업삼아 목사 를 하는 사람이 있질 않나, 어린 유학생들을 꼬드겨 별 해괴한 요구 를 하는 목사가 있질 않나, 참 헤깔린다.

전에 어떤 분의 글을 보니 또 시드니 역시 대단한 모양이다. 교민 3만 5천명에 교회가 380개라던가? 미국 역시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어쩌면 미국이 이런 문제의 원조요, 심각하기도 제일일 것이다. 이래 놓으니 서로 밥그릇을 놓고 이전투구를 벌이게되고 여기에 부화뇌동하는 교인들 때문에 교회가 교민사회의 손가락질을 받는 것이다. 구원? 예수? 이런 진흙탕속에 무슨 그런 고귀한 가치가 있나?

제발 한국의 교계 지도자들은 신학교 좀 없애라. 수를 확 줄여서 이 목사공해를 좀 줄여주기 바란다. 그리고 제발 외국에 목사 좀 내보내지 마라. 세상 꼴불견이다. 뭐 유럽에 선교사를 보낸다고? 제발 웃기지 말고 그 돈 있으면 오지에서 고생하는 선교사에게 한 푼이라도 더 보내라. 여기는 넘치고 넘치는 게 목사다. 제발 목사좀 그만 보내라. 축복이 넘쳐서 배가 터질 지경이다.

한국에 있는 외국 대사관들은, 제발 목사에게는 비자를 발급하지 마라. 귀국에 있는 한국사람들 보호를 위해서라도.

우리나라 목사들은 모두 왜, 이 모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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