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오마이뉴스 자체가 진보언론 향기(?)가 나는군요..^^
저는 우파,좌파등 학생운동 잘 모릅니다..
그러나 같은 대학생으로써 자기현실에 관계된 일 뿐만 아니라 사회의 좀더 큰 문제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에는 공감합니다..부끄럽기도 하네요..
그러나 학생운동도 예전의 선입견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는것 만큼은 분명합니다..
사회가 변해가는 속도가 너무 빠릅니다..그것에 맞춰가는것이 이시대를 고민하는 사람으로써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시대흐름에 따라 빠르게 적응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사회가 변화해도 바귀지 말아야 할 절대적인 가치에 대한 얘기가 아닙니다.. 그 방법론에 관한 얘기입니다..)
오늘 설 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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