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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진상- 배영철, 나눔의 집, 조계종, 그리고 총무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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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종
2001.03.0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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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0
"증거를 찾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
어떤 외압도 없었다." (도꾜지검 특수부)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
처음 이 사건을 접했을 때, 석연치 않는 구석이 많았는데 그것은
이 사건이 조계종과도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는 나름의 심증때문
이었다.
파보니까 역시나 "그 놈"이 버티고 있었다.
배영철? 우리는 보통 이런 자를 깃털, 혹은 피래미새끼, 혹은
똘만이라고 부른다.
그 똘만이가 센타 함부로 놀리다 몸통의 정체가 들통난 것이다.
종교의 탈을 쓰고 민중들 돈 털어가는 날강도들.
솔직히 개인적으론 이들에게 강도강간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한 두 놈도 아니고...
추악한 종교집단의 일면을 들추어내니 그저 씁쓸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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