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댓글
454
713번 글과 오마이뉴스 이번 기사(0)
  독자 2001.03.04 15:16 조회 0 찬성 0 반대 0
먼저 713번 글 쓰신 의문님.

명확한 근거도 대지 못하면서
동거남이니 어쩌니
누구를 자살하게 만들었네 이런 소리 하지 마세요.
게다가 엄하게 거기다 성폭력 상담소 탓이라는 둥 갖다 붙이지 마시구요. 껌입니까? 암데나 갖다 붙이게.

그리고 오마이뉴스 요새 기사 실망스럽습니다.
그 '중립성'으로 표현되는 조심스러움은 무엇 때문인지요?
물론 어려우신 점 모르는 것 아닙니다만,
'대대수 네티즌의 의견'이라구요?
네티즌 구성 성비까지 들이댈 필요도 없을 겁니다.
사이버 마초들에 대해서도 굳이 얘기할 필요 없겠지요.
다 아실 테니...
그 사이버상의 적개심들에 넘 위축되지 마시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제목 이름 입력일시 찬성 반대 조회
471
사냥꾼
12.30 09:54
0
0
0
470
兩心고백
03.21 11:11
0
0
0
469
조개종
03.09 23:24
0
0
1
468
독자
03.08 14:02
0
0
0
467
씁쓸..
03.07 13:14
0
0
0
466
시민생각
03.07 11:47
0
0
0
465
불법사냥감시
03.07 10:09
0
0
0
464
03.06 21:26
0
0
0
463
후원자
03.05 12:52
0
0
0
462
이혜숙
03.05 10:06
0
0
0
461
놀란 독자
03.05 08:56
0
0
0
460
사냥꾼
03.05 06:25
0
0
3
459
장왕규
03.05 05:09
0
0
3
458
편지
03.05 00:34
0
0
0
457
03.04 22:59
0
0
0
456
판정?
03.04 20:29
0
0
0
455
판정
03.04 15:18
0
0
0
454
독자
03.04 15:16
0
0
0
453
의문.
03.04 14:50
0
0
0
452
푼수쟁이
03.04 14:42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