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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여성단체...친일과의 묘한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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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특위
2001.03.0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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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청산.
여성신문 참여단체들을 살펴보자.
여성들이 여성계인사라고 하는 인사들의 면면을 살펴보자
독재정권에 협력한 인사들
친일을 미화한 인사들.이화여대 학벌에 얽매인 인사들.
노동자ㅊ탄압에 앞장선 인사들
독재자의 딸.
모윤숙 김활란 김마리아 박순천 등등등..
역사속에 위대한 여성들은 죄다 친일파들이었다.
그러나 우리 여성단체들은 3.1절날 앞으로는 인권운운하면서 뒤로는 그들과 동거하는 ㅈ이중적 운동행태를 보이고 있다.
그들의 이름에서 학벌과 친일과 독재의 찌꺼기들을 제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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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너 치사한 장사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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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12.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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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양심(良心)고백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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兩心고백
03.2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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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진상- 배영철, 나눔의 집, 조계종, 그리고 총무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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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종
03.0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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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03.0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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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다 끝나가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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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
03.0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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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있으면 이 기사는 오마이에서 조용히 사라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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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생각
03.0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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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사냥꾼아. 뭐가 그리 의심이 많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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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냥감시
03.0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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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런 경우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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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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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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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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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731글의 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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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숙
03.0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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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동지하는 731번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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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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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사실이라면, 최영애는 자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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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03.05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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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게시판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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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왕규
03.05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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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혜진 잠적, 장씨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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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넘은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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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넘은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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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번 글과 오마이뉴스 이번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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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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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맺음이 없는 성폭력상담소의 저의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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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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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런 글 그만 퍼오라고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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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수쟁이
03.0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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