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체가 참석하는 부분에 대해 제가 인정을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 또한 아래 게시판의 글들을 통해 이야기했으니, 검토해보시구요. 핵심은 이미 공정성을 상실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저는 댁을 알지도 못하고, 한번도 뵌 적이 없는 분 같은데... 네티켓을 좀 지킵시다. '웃기네요' 라는 표현이 거슬리네요. 댁은 익명인지 몰라도 저는 실명입니다. 익명이라고 그렇게 마구 말을 해도 되는 겁니까? 우선 댁은 상대방에 대한 기본 예의도 없는 분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정말 그정도 밖에 안되나요! 당신의 주장을 하기에 앞서, 말부터 똑바로 하세요! 자꾸 그런식으로가니까 이 게시판이 감정적으로 흐르는 겁니다.
그런 감정을 자극하는 발언은 나눔의 집과 할머니들에 대한 배려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거구요. 우리가 실명을 밝히고, 차분하게 각자의 의견을 개진하자는 것도 그런 이유에섭니다.
<아래 549번 님의 글이오니 잘 읽어보시길>
강임산씨 웃기네요. 상담받은 여성단체가 진상조사위원회에 있다면 인정할 수 없다는것은 무슨 논리죠? 나는 관련 여성3단체가 안끼면 인정 못하겠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