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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책과 함께 머문 하루- 북스테이' 기사공모 결과 우수작을 발표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애초 공지문에 '타 매체에 이미 실렸던 글로는 응모할 수 없으며, 중복 송고도 불가'라고 명시하였으나, 공동주최 측과 합의하여 시상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또 '특별원고료와 숙박권 동시지급은 아니'라고 명시했지만 우수작에 한해 동시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 이미 공지한 바와 같이, 채택된 기사는 단행본 제작에 사용될 수 있으며 숙박권은 기자회원 정보에 나온 연락처로 퍼니플랜 측에서 개별 연락드립니다. 특별원고료는 내방에서 원고료 신청하기를 하시면 됩니다. 결재 과정이 있어 다소 시일이 걸리는 점 양해바랍니다. 우수작 : 특별원고료 10만원(사이버머니) + 북스테이 숙박권 박초롱 '퇴사해서'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나는 어쩌다 북스테이 낮섬을 하게 됐나 (링크) 김건숙 20권에 가까운 책을 골랐다, 뭐에 홀렸을까 통영 서점 '봄날의 책방' 속 봄날의 집 외 1건(링크) 조현욱 나는 휴가 때 왜 그렇게 돌아다닐까 속초 '완벽한 날들'에서 느낀 쉼(링크) 장려상 : 북스테이 숙박권 이상기 서점에서 파는 모히또, 왜 유명해졌을까? 충북 단양 숲속 헌책방 새한서점(링크) 임은비 문득 떠나야겠다 싶을 때, 나는 그곳으로 간다 세 번의 겨울을 함께 한 춘천 북스테이 '썸원스 페이지'(링크) 고미랑 설레서 잠이 안 오더란 말이다, 고작 다락방인데 통영 '봄날의 책방' 북스테이(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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