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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 오마이광장은 오마이뉴스가 회원및 독자여러분께 알려드리는 공간입니다
"한번의 클릭으로 시민기자와 블로거를 동시에!" 5월 22일, 오마이뉴스 블로그가 새롭게 태어납니다. 이번 개편을 통해 무엇보다 오마이뉴스 블로그와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의 연동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블로그 포스트의 기사 전송 기능을 추가했고, 블로그-오마이뉴스 댓글 연동, 블로그-오마이뉴스 기자회원방 연동 등을 이뤘습니다. 또한 '좋은 블로그 후원하기' 기능을 도입, 독자들이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블로거들을 직접 후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밖에도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설치형 블로그 도구인 태터툴스(www.tattertools.com)를 서비스형으로 변경, 설치형 블로그의 기능과 오마이뉴스 블로그의 특화된 기능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이어 웹2.0 구현을 위한 핵심기술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는 AJAX(Asynchronous Java script and XML)를 통한 콘텐츠 배치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드래그 앤 드롭(drag&drop) 방식으로 손쉽게 블로그 초기화면을 꾸밀 수도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블로그는 계속해서 미디어형 블로그 커뮤니티인 '링'(가칭) 서비스를 6월 중 오픈할 예정입니다. '링'은 관심사가 비슷한 블로거들이 RSS 기능을 통해 자신들의 포스트와 관심뉴스를 자동으로 등록, 웹진과 같은 형태로 꾸밀 수 있는 미디어형 커뮤니티입니다. 오마이뉴스는 이번 개편을 통해 블로거와 시민기자들의 '상호참여'를 통해 '시민참여 저널리즘'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앞으로도 오마이뉴스와 오마이뉴스 블로그, 블로그코리아의 연계를 통해 개인미디어를 통한 콘텐츠 생산과 유통을 더욱 획기적으로 발전시켜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새 블로그 모습을 좀더 자세히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blog.ohmynews.com/ohmynews/Home.asp?artid=5502 △그리고 이같은 블로그 개편 작업을 위해 부득이 아래와 같이 블로그 서비스를 일시 중지합니다. 잠시나마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리게 된 데 대해 양해바랍니다. 서비스 중지 : 5월 21일(일) 오전 9시 ~ 익일 오전 9시(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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