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직한 '내부고발자' 장진수 "상명하복보다 국민에 맞추겠다"

김시연(staright)l19.06.25 08:10

나는 지금 '역사'를 읽는다

김란향(ranikim)l14.07.28 20:48

'영혼없는 공무원'에서 영혼의 자유 느낀 인간으로

정민경(pukeng)l14.07.26 13:13

용기는 진실의 승리를 가져온다

전택기(dolbit27)l14.07.26 11:15

영혼 없는 공무원은 어떻게 당당한 자유인이 되었는가

한재연(joculator)l14.07.25 17:05

이 땅의 아빠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김종신(kjs711013)l14.07.25 15:50

평범한 공무원이 내부고발자 된 사연은?

금준경(teenkjk)l14.07.21 15:09

그의 고백이 '빨간 알약' 되길

나준영(zires)l14.07.21 14:05

장진수의 '영혼찾기' 대여정, 축하한다

차은영(dnjsejvmf1)l14.07.19 14:40

진짜 '큰 의리', 바로 이런 겁니다

김성호(starsky216)l14.07.14 15:37

무덤으로 가져갈 수 없는 비밀

양아미(aaaaiiight)l14.07.09 14:49

'7급 공무원' 내팽개친 남자, 존경스럽다

고상만(rights11)l14.06.21 18:06

시궁창에 핀 연꽃의 일, 내부고발

강현호(cirang)l14.06.18 16:45

'재수없는 죄'를 거부한 그 남자의 고백

김준수(deckey)l14.06.15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