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 가장 잘한 일, 그런데 계속 고민됩니다

[서평] 22년차 편집기자 최은경 지음 <이런 제목 어때요?>

유영숙(yy1010)l24.09.07 14:02

목포에 더부살이하던 신안이 달라졌다

[서평] 황호택·이광표 지음 <서해의 에메랄드, 신안 천사섬>

김충식(news)l24.09.06 11:45

흙 묻은 부추를 먹는다는 것

미즈카미 쓰토무의 <흙을 먹는 나날> 이야기

김은경(yerisung)l24.09.06 10:23

기인 마광수를 생각하다

[김성호의 독서만세 244] 마광수 <인간론>

김성호(starsky216)l24.09.06 10:17

나다운 집 찾는 사람들에게 이 체크리스트를 추천합니다

'별집 부동산' 전명희씨 지음 <나다운 집 찾기>를 읽고

김종성(wanderingpoet)l24.09.05 09:09

당신의 글, 문장, 멜로디... 아, 훔치고 싶은 욕망이여

[서평] <옐로페이스> (R.F. 쿠앙, 2024, 문학사상)를 읽고

윤일희(typoon52)l24.09.04 09:50

찾기 위해 떠났으나 돌아와서 알게 된 것

[오늘의 그림책] <킨츠기>, <화살을 쏜 소녀>

이정희(ama2010)l24.09.03 18:24

별은 지고 어둠은 짙어지지만, 희망은 있다고

[김성호의 독서만세 243] 출판공동체 '편않' 잡지 <편집자는 편집을 하지 않는다> 9호

김성호(starsky216)l24.09.03 15:26

'법이 봐주는'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

[서평] '촉법소년 범죄'를 소재로 한 다섯 작가의 앤솔러지 <촉법 소년>

김은미(woori74)l24.09.03 14:49

약 사천 권의 책이 집에 있습니다

4년간 공들여 마련한 '청년의 서재'에 대하여

김명근(kk99751)l24.09.02 13:43

'제목이 8할'이라는데... 그 말에 무릎을 탁 쳤다

[서평] 오마이뉴스 22년 편집기자 책 <이런 제목 어때요?>가 내게 가르쳐준 것들

이혁진(rhjeen0112)l24.09.01 18:21

사라진 할아버지의 놀이공원을 손녀가 되살린 방법

[인터뷰] 그림책 <할아버지의 특별한 놀이공원> 저자 양선 작가

박정우(saxyman21)l24.09.01 18:21

열흘에 걸쳐 읽은 동화, 도전해 보실래요?

[김성호의 독서만세 242] 로알드 달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찰리와 초콜릿 공장) 원서 읽기

김성호(starsky216)l24.08.30 10:59

소남선생의 완도 신교육과 항일운동

완도신문 김풍호(wandonews)l24.08.30 10:39

허송세월과 퍼펙트데이즈 사이에서

강제 휴가에 <허송세월>을 읽다

이준구(ejungu)l24.08.30 09:10

숲이 준 행복에 '고맙다'고 보내는 편지 같은 책

[서평] 아이와 어른이 함께 자라는 숲 이야기, 조혜진의 <내가 좋아하는 것들, 숲>

조은미(gracecho)l24.08.28 17:42

클릭을 부르는 제목, 포기하면 안 되겠다

[서평] 22년차 편집기자 최은경 지음 <이런 제목 어때요?>

최혜선(swordni)l24.08.28 11:10

4.3항쟁의 아픔을 '탁본'처럼 가져온 시들

황명희 시인 시집 <새들이 초록 귀를 달고> 펴내 ... 연작시 "탁본" 등 실려

윤성효(cjnews)l24.08.28 09:10

쇠 깎는 일 좋다는 아이에게서 교복 입은 내가 보였다

특성화고교생들의 꿈과 삶을 그린 소설가 문경민, <나는 복어>

최문희(moonf69)l24.08.27 18:18

사춘기 아들에 대처하는 청소년 상담사 아빠

[서평] 신간 신재호 지음 <사춘기 아들 갱년기 아빠는 성숙해지는 중입니다>

유영숙(yy1010)l24.08.27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