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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태권도학과 학생들의 공연 모습 계명문화대 학생들의 식전공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다.
▲ 계명문화대 태권도학과 학생들의 공연 모습 계명문화대 학생들의 식전공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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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대구 동성로 민주광장에서는 대구MBC와 사회적 기업 희망정거장이 펼치는 '음악공장' 콘서트가 열렸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시내 곳곳에서의 어쿠스틱 공연과 재즈, 락 공연,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수성못 공연, 젊은이들의 열기를 느끼게 하는 딤프(DIMF,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딤프린지까지 연일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음악공장'은 지역에서 활동하고 기반을 둔 락과 어쿠스틱 공연팀들을 소개해 지역뮤지션들의 발굴, 활로까지 연계해 주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마리슈 밴드의 공연 모습이다. 지역에서 처음 공연을 가져본다는 마리슈 밴드. 지역 시민들의 반응에 고무되어 열창을 하였다.
▲ 마리슈 밴드의 공연 모습이다. 지역에서 처음 공연을 가져본다는 마리슈 밴드. 지역 시민들의 반응에 고무되어 열창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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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방송국과 시민들에게 대구 지역 뮤지션과 타 지방 뮤지션들을 소개해 주고, 알려주고 있다는 점에서 뮤지션들에게는 너도 나도 서고 싶은 무대이기도 하다.

이날 첫 테이프는 식전 부대행사로서 계명대학교 태권도학과 학생들의 멋진 태권무와 격파, 묘기 격파까지 다양한 순서로 관객을 맞이했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마리슈 밴드, 정은주 재즈공연, 브로큰 발렌타인의 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더위를 피해 거리에 나온 시민들은 모처럼 주어진 공연에 너도 나도 신나있었고, 자신의 좋아하는 기호는 아닐지라도 음악 반주에 맞춰 발을 구르거나 흥얼거리며 장단을 맞추는 모습이 인상적이기까지 했다.
  
정은주 뮤지션의 재즈공연 모습이다. 정은주 재즈 뮤지션이 자기 팀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이다.
▲ 정은주 뮤지션의 재즈공연 모습이다. 정은주 재즈 뮤지션이 자기 팀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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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으로 즐기고 있는 참여 관객들, 브로큰 발렌타인의 마지막 공연은 스탠딩 공연으로 관객과 함께 했다.
▲ 스탠딩으로 즐기고 있는 참여 관객들, 브로큰 발렌타인의 마지막 공연은 스탠딩 공연으로 관객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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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서에 소개된 브로큰 발렌타인 순서에는 락 마니아들과 일반 관중들까지 합세해 스탠딩 공연으로 이 행사에 열기를 더해줬다.

가수들도 힘을 받아 열창을 하였고, 관객들의 끊임없는 앵콜 소리에 힘을 받아 관객들에게 앵콜곡까지 선사하는 열정을 쏟아내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9월까지 이어지며 매주 목요일을 중심으로 대구 동성로 야외광장 특설무대가 마련돼 있고, 마지막 9월 20일 구미 금오천에서 당기시오, 카노, 워킹에프터유의 무대가 준비 중에 있다.

대구는 음악이 흐르는 도시, 음악창의 도시를 표방하며 수성못 일대와 동성로 그리고 2.28 중앙공원 무대에서 인디 밴드 공연과 청소년 야외공연 등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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