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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국회 상생의 한 걸음을 걷다 ⓒ 연합뉴스
정세균 국회의장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미화원 직접고용 기념 신년행사'에서 환경미화원 대표에게 국회 직원 신분증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정규직 파견업체직원이었던 국회 환경미화원들은 정 의장이 취임한 뒤 직접 고용 의사를 밝혀 정부와의 관련 협의를 거쳐 이날부터 국회의 정식직원이 됐다.

"오늘은 기쁜 날"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미화원' 직접고용 기념 신년행사에서 국회 출입증이 아닌 국회 직원 신분증을 받은 참석자들이 활짝 웃으며 기뻐하고 있다. ⓒ 연합뉴스
국회 직원이라니.. "믿기지 않습니다"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미화원' 직접고용 기념 신년행사에서 김영숙씨가 국회 출입증이 아닌 국회 직원 신분증을 받은 뒤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 ⓒ 연합뉴스
'국회 신분증 어떻게 생겼나'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미화원' 직접고용 기념 신년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국회 직원 신분증을 받은 뒤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 ⓒ 연합뉴스
국회 직원 신분증 전달한 정세균 국회의장 정세균 국회의장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미화원' 직접고용 기념 신년행사에서 환경미화원 대표에게 국회 직원 신분증을 전달한 뒤 악수하고 있다. ⓒ 연합뉴스
국회사무총장 '깜짝' 큰 절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미화원' 직접고용 기념 신년행사에서 "너무 늦게 국회직원으로 모셨다"고 말한 뒤 "앞으로 잘 모시겠다"며 참석자들을 향해 큰절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국회 환경미화원 박수받는 정세균 국회의장 정세균 국회의장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미화원' 직접고용 기념 신년행사에 입장하며 박수를 받고 있다. ⓒ 연합뉴스
국회 환경미화원 박수받는 정세균 국회의장 정세균 국회의장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미화원' 직접고용 기념 신년행사에서 박수를 받고 있다. ⓒ 연합뉴스
"사랑합니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미화원' 직접고용 기념 신년행사에서 환경미화원 대표에게 국회 직원 신분증을 전달한 뒤 사랑의 하트를 그리며 활짝 웃고 있다. ⓒ 연합뉴스
태그:#국회청소노동자, #직접고용, #비정규직, #정세균, #우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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