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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9일 발족한 부산지역 사회연대기금 '만원의 연대'는 오는 17일 오후 7시 민주노총 부산본부 대강당에서 박노자 교수를 초청해 "한국의 현실과 정당운동"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회를 연다.

만원의연대는 "박노자 교수는 최근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정치현상과 정당운동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시고 계시고, 한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이들과 이 고민을 나누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태그:#박노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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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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