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숙소 앞 '화분 설치'... 손님맞이 준비 분주한 베트남 호텔
[베트남 하노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숙소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멜리아 호텔의 25일 오전 상황이라네요.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군인과 공안이 곳곳에서 경비를 하고 있고, 통제선도 설치된 가운데 대형 화분을 설치하면서 손님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사진). 25일 저녁~26일 오후까지 하노이 시내는 교통 통제도 예고된 상황이라고. / 하노이=안홍기(글) 이희훈(사진) 기자
19.02.25 13:19/ 최종 업데이트 19.02.25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