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북미 간 '종전선언' 가능성 열려 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25일 오전 11시 정례 브리핑에서 "북미 간 종전선언 가능성은 열려 있다"라고 말했다. 북미 간 적대관계를 해소할 수 있는 '종전선언'은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미국 측이 내놓을 수 있는 카드 가운데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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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ohmynews.com 청와대 "북미 종전선언에 합의할 가능성 있다"
19.02.25 11:48/ 최종 업데이트 19.02.25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