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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2.28 김도균(capa1954)

    북미정상회담 만찬 메뉴는 새우칵테일·등심구이·배속김치

    2차 북미 정상회담의 만찬상에는 새우 칵테일과 등심구이 등 양식과 한식 메뉴가 차려졌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P 통신에 따르면 어제 만찬에서는 전채 요리로 사우전드아일랜드 소스와 상추를 곁들인 새우 칵테일이 나왔으며, 메인 요리로는 등심구이와 배속김치가 제공됐습니다.

    배속김치는 배의 가운데 부분을 파내고 김치를 넣은 북한 음식으로, 과거 남북 정상회담의 식사 자리에도 올려졌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P 통신은 또 디저트로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은 초콜릿과, 곶감을 넣은 수정과가 준비됐으며, 술은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19.02.28 09:16/ 최종 업데이트 19.02.28 09:16
  • 19.02.27 김도균(capa1954)

    베트남 정부, 북미 정상회담 기념 특별우표 발행

    베트남 정부가 제2차 북미정상회담 기념하는 특별우표를 발행했습니다.
     
    왼쪽 상단에 베트남 국기가 있고, 아래 오른편으로 하트 안에 북한 인공기와 미국 성조기가 손을 잡고 있습니다.
     
    북한과 미국, 양측 정상의 악수를 형상화한 건데요. '베트남은 안전하고 친절한 곳'이라는 뜻과 '하노이는 평화를 상징하는 도시'라는 뜻을 담았다는 설명입니다.

     
     
     <연합뉴스> 사진 19.02.27 07:08
  • 19.02.27 김도균(capa1954)

    첫날 회담 오후 8시 30분(한국 시각) 개시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북미 정상회담 첫날 일정이 공개됐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30분(베트남 현지시각, 한국시각 오후 8시 30분)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에서 만나, 단독 회담과 친교 만찬 순으로 약 2시간에 걸쳐 회동합니다.
     
    백악관이 발표한 회담 일정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15분 숙소인 JW메리어트 호텔을 출발해 15분 후 회담장인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이어 오후 6시 30분 김 위원장과 만나 인사 및 환담을 하고, 10분 후인 오후 6시 40분부터 20분간 김 위원장과 일대일로 대면하는 단독회담을 할 계획입니다.

    오후 7시부터 1시간 30분 정도 진행될 친교 만찬은 두 정상 외에 양측에서 2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하는 '3+3' 형식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측에서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대행이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북한 측에서는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의 참석이 유력한 가운데 다른 참석 인사가 누구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19.02.27 06:56/ 최종 업데이트 19.02.27 0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