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희생을 통한 감동의 정치인을 만들어놓지 않으면 백전백패합니다. 투표에 임하는 국민들중 정책과 인물을 논리적으로 분석 시시비비 따진 후 표를 직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말그대로 변화라는 것은 절차적 구속성으로 그 본연의 목적을 잊어버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시민과 국민이 정과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일정한 양보의 정신이 필요할 것 갑습니다

야권단일화라는 목적과 함께 시민과 국민에게 너무 정파적 이익과 자리싸움으로 지리한 시간을 보내게되면 시민과 국민은 어떠한 생각을 하게 되는지도 상당히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서워 하지 않을 까요.정치권의 분열을 말하지 마시고 시민단체의 하나로의 힘 모음을 먼저 하십시요.전 민란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