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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독자 여러분, 1만8천여 뉴스게릴라(시민기자) 여러분.
<오마이뉴스>는 2000년 2월 22일 인터넷신문으로 창간된 후 3년만에 ‘국내언론 영향력 6위’라는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최근에는 격동하는 정치현장을 생생하게, 심층적으로 보도해 하루 방문자수 150여만명, 페이지뷰 560만쪽이라는 신기록을 수립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마이뉴스>는 하나의 몸통에 두 개의 날개를 달고 독자 여러분의 입체적인 눈과 귀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인터넷신문이 몸통이라면 종이주간지와 인터넷방송은 두 날개입니다.
<오마이뉴스>는 종이주간지에서도 ‘모든 시민은 기자다’를 모토로 한 시민참여저널리즘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오마이뉴스>의 편집철학 ‘열린진보’도 이어가겠습니다. 진보의 목소리를 내되 경직된 진보에 회초리를 들고 양심적이고 생산적인 보수와 악수하겠습니다.
<주간 OhmyNews> 발행인 오연호 2002년 4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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