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지향 삭제 개정안 발의한 안상수 “비정상적인 동성애와 동성결혼 인정하면 안된다”

안상수 자유한국당 의원과 반동성애 단체 소속 기독교 목사, 장로, 교수들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인권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에 성적 지향 삭제를 요구하는 개정안 통과를 촉구했다.

ⓒ유성호 | 2019.11.1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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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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