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근 증언, 서류 증거에도 발뺌 ‘혈압주의! MB와 부역자들’

MB 최측근 이재오 전 특임장관마저 "4대강사업이 대운하 사업의 초석이었다"고 밝혔는데도 MB는 끝까지 발뺌 중이다.

| 2019.11.1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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