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파업콘서트에 깜짝 등장한 이용마 기자

복막암 투병중인 이용마 MBC 해직기자가 25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MBC 파업콘서트 ‘다시 만나도 좋은 친구'에 깜짝 등장했다.

파업 52일째 열린 이날 행사에서 이 기자는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이 영상은 이용마 기자의 발언 전체를 담았다.

(화면제공 :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 영상 편집 : 안민식 기자)

| 2017.10.2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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