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본색] '세월호 인양' 동거차도...유가족 "이 정도 날씨면 충분히 인양 가능"

생생한 뉴스의 현장을 생중계로 담는 '박정호의 현장본색'.

22일 오마이TV '박정호의 현장본색'은 세월호 시험인양을 준비 중인 전남 진도군 조도면 동거차도를 찾았다.

이날 세월호 유가족은 "이 정도 날씨면 충분히 인양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동거차도 현장에서 만난 세월호 유가족 정성욱(정동수 아버지)씨 와의 인터뷰 등 '박정호의 현장본색' 32화 전체를 담고 있다.

(취재 : 박정호 기자 / 영상 취재 : 조성욱 기자 / 영상 편집 : 김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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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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