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초선] 권영빈 “이제 남은 건 직권상정 뿐이다”

25일 오전 광화문 농성장에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28명이 세월호 특조위 기간 연장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 뒤 광화문 광장 내 위치한 세월호 광장을 방문했다.

이 영상은 초선의원들의 '세월호 광장 단직 가족들 위로 및 지지방문' 시간에서 권영빈 특조위 진상규명소위원장의 발언 전체를 담고 있다.

(진행 : 박정호 기자, 영상 : 조민웅 기자, 편집 :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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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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