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쭉 사이툰10] "이 정도면 '국보급 김장'이라고 자랑해도 되겠죠?"

해 마다 이 맘때 쯤 이면 칠 남매가 엄마의 전화를 기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번 <사이툰>은 칠 남매가 해마다 모두 모여서 1박 2일 동안 다 함께 김장을 담그며 행복을 나누는 김현자 시민기자의 사연을 만화로 재구성했습니다. <사이툰> 열번째 이야기입니다

| 2015.11.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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