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마냥 쓸데없는 짓", '서청원의 작심발언'편

1일 오전 새누리당 최고위원 회의에 김무성 대표의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안심번호 논란과 연이은 친박계 의원들의 '대표 흔들기'에 지쳐서일까요?

이때 작심하고 나선 친박 좌장 서청원 의원의 일갈!

'말말말'로 함께 하시지요.

| 2015.10.0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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