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즈모대사

1744년에 만들어진 현재의 이즈모대사 본전은 높이가 약 24m인데, 예전에는 두 배인 48m였다고 한다. 본전 앞에 있는 배전은 두께 3m, 길이 8m, 무게 1500㎏이나 되는 시메나와(注連繩)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메나와는 우리나라 금줄처럼 액운을 쫓는다고 한다.

ⓒ이한기2019.03.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