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계약

몇 번이나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너무나 감사하다고. 행복하다고. 꿈만 같다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다.

ⓒunsplash2018.09.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