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연못

연못을 중심으로 양쪽 둑방길에 고목이 된 배롱나무가 꽃무리를 가득 달고 꽃술을 흔들고 있다.

ⓒ임영열2018.08.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동문화재단 문화재 돌봄사업단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