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오후 1시에 발표한 더블케이 측 입장문. 10일부터 이틀간 제작사는 총 3번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사고 대처가 늦었다는 비판에 제작사 측은 반복해서 사과의 뜻을 전했다.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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