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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주제발표하는 미래교육연구소 이정우 소장

이정우 소장은 “서산시가 길을 뚫고, 다리를 놓고, 신도시를 개발하고, 공장을 유치하는 하드웨어, 콘크리트 사업에는 막대한 돈을 쏟아 부으면서도 정신문화를 살찌우는 소프트웨어 사업, 문화사업에는 지원이 부족했었다”고 지적했다.

ⓒ조우성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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