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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 미코

자전거 행진에서 만난 나카무라 미코씨

3월에 진행했던 전주 시민 자전거행진에서 함께 행동하는 자전차 행동 회원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미코씨.(맨 우측) 미코씨는 요코하마 인근에서 전주에 온지 8년째 경과하고 있으며 '전주와 자전거는 어울리는 조합'이라 말했다.

ⓒ김길중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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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한의사, 자전거 도시가 만들어지기를 꿈꾸는 중년 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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