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핑크 공동 창립자 메디아 벤저민
미국의 대표적인 반전평화단체 코드핑크 공동 창립자인 메디아 벤저민은 사드 철회를 촉구하기 위해 지난해 김천을 방문하기도 했다.
ⓒ평화어머니회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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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