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피렌체

메르카토 누오보

미켈레 디 란도의 동상이 보인다. 평소에는 상인들과 관광객들로 붐비지만, 이 때는 성탄절 아침이라 한산하다.

ⓒ박기철2018.05.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