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가 2018년 4월 23일 7시에 개최하는 '경술국치 국가 기념일 지정 촉구 세미나'의 자료집 표지. 세미나는 대구 수성구 명덕로 411 광덕빌딩 8층 강단에서 열린다. 세미나 장소의 위치는 수성시장 네거리와 동성초등학교 네거리 중간 지점으로, 지하철 3호선 수성시장 역에서 내려 신천 방향으로 100미터가량 걸으면 된다.

ⓒ정만진2018.04.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