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신영복

책은 그 사람이 누구인가를 알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다.

왼편 책은 그를 아는 63명이 함께 썼고, 오른편 책은 그의 손수 편집한 글과 그림으로 채워졌다.

ⓒ돌베개2018.04.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글 읽고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사진 찍고, 흙길을 걷는다. 글자 없는 책을 읽고, 모양 없는 형상을 보는 꿈을 꾼다 .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