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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암

관악산 연주대 정상.

채제공은 그의 「유관악산기」에서 이곳 바위를 '차일암(遮日巖)'이라고 불렀다.

ⓒ이종헌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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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인문기행 작가. 콩나물신문 발행인. 저서에 <그리운 청산도>, <3인의 선비 청담동을 유람하다>, <느티나무와 미륵불>, <이별이 길면 그리움도 깊다> <주부토의 예술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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