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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슬럼버

영화 <골든슬럼버>의 한 장면. 건우(강동원)는 테러범이라는 누명을 쓰고 도망쳐야 하는 운명이다.

ⓒCJ엔터테인먼트201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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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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