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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단일팀

인천 선학 국제빙상경기장

평창겨울올림픽을 앞두고 남북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과 스웨덴의 평가전이 열린 선학 국제빙상경기장의 모습. 전광판에 불이 들어온 단일팀(코리아팀)의 영문 약칭 'COR'와 스웨덴의 영문 약칭 'SWE'가 보인다.

ⓒ박명훈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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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정세, 일본의 동향에 큰 관심을 두며 주시하고 있습니다. 적폐를 깨부수는 민중중심의 가치가 이땅의 통일, 살맛나는 세상을 가능케 하리라 굳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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