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정강현 우분투 WHITE RABBIT

두 번째 방 '미궁 안의 우리_틈' 에서의 두 무용수들. 현대인에게 미디어가 탄생되는 순간을 '줄탁동시'에 빗대어 표현했다.

ⓒ박순영2018.01.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