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생활사박물관

생활사박물관 내부 모습

에콰도르인들이 잉카시대부터 현재까지 살아온 삶과 역사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다. 생활자기나 광주리의 모양은 한국과도 큰 차이가 없다.

ⓒ박태상2017.12.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