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노적봉, 백운대, 만경봉, 인수봉 등의 봉우리가 우뚝 솟아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시인, 인문기행 작가. 콩나물신문 발행인. 저서에 <그리운 청산도>, <3인의 선비 청담동을 유람하다>, <느티나무와 미륵불>, <이별이 길면 그리움도 깊다> <주부토의 예술혼> 등이 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