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구 가족

백범의 생애 중 가장 단란했던 상하이 시절로, 아내 최준례 여사와 큰아들 인(仁)과 함께 사진관에서 기념촬영을 하다(1920년대 초로 추정).

ⓒ백범기념관2017.11.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사 은퇴 후 강원 산골에서 지내고 있다. 저서; 소설<허형식 장군><전쟁과 사랑> <용서>. 산문 <항일유적답사기><영웅 안중근>, <대한민국 대통령> 사진집<지울 수 없는 이미지><한국전쟁 Ⅱ><일제강점기><개화기와 대한제국><미군정3년사>, 어린이도서 <대한민국의 시작은 임시정부입니다><김구, 독립운동의 끝은 통일><청년 안중근> 등.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